10월 2008


사람들이 노트북을 구매할 때 보게 되는 사항이 몇 가지가 있다. 

성능, 디자인, 키감, 발열, LCD 화면밝기, 화질, 소음등등…

하지만 이 모든 것 이전에 노트북 구매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KPI는 바로 베터리 사용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요즘 넷북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ASUS사의 EEEPC 901, 1000,   DELL사의 Dell mini,  삼성의 NC10, MSI의 Wind U100등등… 각 회사별로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소형노트북의 인기는 이미 잘 알려진 바다. 이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바로 ASUS EEEPC시리즈… 물론 타 제품에 비해 일찍 출시되어서 넷북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허나 다들 인텔의 ATOM프로세서를 사용해서 성능차이가 별 없는 가운데 ASUS EEEPC시리즈는 기본 대용량베터리를 채택함으로 평균 5시간이상의 베터리 성능을 보여주어 인기가 제일이다. 보통의 넷북들은 길어야 2시간의 지속시간을 보여준다.

 무선으로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온다면야 베터리 시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겠지만 아직까지는 노트북 사용자들이 꼭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이다.

 그런데 델 사와 HP사에서 보조베터리와 번갈아서 쓸 경우 약 19시간이상의 지속성능을 보여주는 노트북을 발표했다. 물론 측정치에서 약 80%정도 사용한다고 봐야하지만 그렇다 쳐도 16시간이상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 놀랍다. 어떻게 이런 베터리 성능을 가지고 왔을까? 바로 기존의 하드디스크를 요즘 뜨는 저전력 고성능의 SSD(Solid State Disk)와 저전력 설계를 통한 결과물이다.

허나 이런 저전력제품들의 부품은 고비용이다.  그래도 쓸 사람은 쓴다. 이동시간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오래가는 노트북은 정말 최고의 비지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써보고 싶다… 무거운 어뎁터 없이 노트북 달랑 하나 들고 다니면 참 편하긴 할 것 같다.^^;

‘조선일보 – 24시간 지속 베터리 논쟁, 노트북 2종 출시’

미래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날으는 자동차~ 이미 예전부터 날으는 자동차 실 제품들이

인터넷 상에 소개되곤 했었다. 하지만 소개만 될 뿐 그 이후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허나 미국 테라퓨지아Terrafugia)사가 드디어 이 꿈을 실현시켰다. 시속 180km정도로 약 700km를 날 수 있는 이 비행자동차는 11월에 시험주행을 하고 내년 말 부터 시판된다고 한다니… 아직 나이는 24살이지만 세상 참 오래살아 볼 일이다.

차 한대의 가격이 우리나라돈으로 약 2억정도한다. 뭐 비행기로 치자면 매우 싼 가격이지만, 또 차로 치자니 비싼가격이고… 잘 시판된다면 테라퓨지아는 21세기의 교통의 흐름을 뒤바꾸는, 이 시대의 라이트형제가 될 것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두 군데 다 낄 수 없었던 박쥐와 같이 동굴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고철로 전략할 수도 있다.

 어쨌든 이 획기적인 작품이 스타트를 잘 끊어서 21세기의 새 교통시대를 열어가는 귀한 발걸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솔직히 나도 빨리 몰아보고 싶다.ㅋ 하늘을 날다가 땅으로 착륙하여 다시 달리는 차… 미래의 여자친구과 하늘을 나는 데이트~ㅎㅎ 정말 꿈만 같은 일이다.^^

 ‘서울경제 – 도로달리는 항공기 시대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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