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긁히거나 화상을 입은 상처엔 항생제 연고 대신에 꿀을 바르면 치료 효과가 있다. 꿀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온갖 질병에 사용됐던 천연의 항생물질이다. 꿀은 포도상구균이나 피부에서 번식하는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에 대한 완벽한 해독제다. ‘건강한 습관(Habits of Health)’의 저자 웨인 엔더슨 박사는 “식빵을 굽는 토스트기나 전기다리미에 덴 것 같은 작은 화상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르지 말고 꿀을 바르면 훨씬 치료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상처에 꿀을 바르면 흡수가 잘 되고, 그 위에 거즈를 올려놔도 상처와 거즈를 분리시키는 얇은 막을 만들기 때문에 거즈를 떼어낼 때 고통을 주지 않는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 코메디닷컴

과거 연구에서는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숙면을 방해하거나 뇌종양을 유발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2007년 미국 위스콘신대 의대의 지젠 얀 박사팀이 숫쥐를 매일 3시간씩 18주 동안 휴대폰 전자파에 노출시키자 정자 세포가 죽었다는 연구도 있었다.

연구팀은 불임클리닉을 찾은 지 1년이 넘은 361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휴대 전화 사용 습관을 설문하고 정액 샘플을 채취해 정자 상태를 살펴봤다.

연구결과 휴대전화를 하루 4시간 이상 사용하는 사람은 정자의 수가 가장 적었고 정상적인 정자의 수도 가장 적었다. 또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정자의 질은 더욱 낮아졌다.

아가왈 박사는 “하루 1시간 이상 휴대전화를 쓰는 것은 정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아직 원인과 결과가 확실히 규명된 것은 아니나 이론적으로 전자파가 DNA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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