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히거나 화상을 입은 상처엔 항생제 연고 대신에 꿀을 바르면 치료 효과가 있다. 꿀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온갖 질병에 사용됐던 천연의 항생물질이다. 꿀은 포도상구균이나 피부에서 번식하는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에 대한 완벽한 해독제다. ‘건강한 습관(Habits of Health)’의 저자 웨인 엔더슨 박사는 “식빵을 굽는 토스트기나 전기다리미에 덴 것 같은 작은 화상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르지 말고 꿀을 바르면 훨씬 치료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상처에 꿀을 바르면 흡수가 잘 되고, 그 위에 거즈를 올려놔도 상처와 거즈를 분리시키는 얇은 막을 만들기 때문에 거즈를 떼어낼 때 고통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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